동료상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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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상담이란 무엇인가.
1970년대 초 미국에서 처음 시작했던 자립생활운동 중에서 주목을 받은 것이 동료상담의 출발점이다.

서로가 대등한 입장이 되어서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작은 서포터를 행하면서 이로 인해 지역 속에서 자립생활을 실현하는 것을 말한다. 동료상담이란 코-카운슬러(Co-Counselor)에서 유래되어온 것이다. 'Co'라는 것은 '서로' 라는 말이거나 '협조하는 것' 이라는 의미가 있다. 카운슬러와 클라이언트가 시간을 대등하게 나누어서 서로의 역할을 교환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또한 동료상담의 명칭은 A.A*Alcholoic Anonymous*으로 알코올의존의 문제를 가진 환자들이 서로 카운슬러를 하고 서포터를 하는 규범을 만드는 것에서 유래한 것인데 이것을 자립생활운동에서는 당사자가 서로를 서포터하는 원조의 유효성을 깊이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1. 동료상담의 목표
자기신뢰의 회복, 인간관계의 재구축, 사회의 변혁

장애를 가진 우리들이 사회의 여러 면에서 억압에 의한 상처를 위로 받고, 자기신뢰를 회복하는 것,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인간 신뢰의 기본에 둔 것이다. 장애를 가진 우리들 자신이 힘 있는 존재가 되어 생생한 롤모델 역할로 억압적이였던 사회를 변화시켜 가는 것을 말한다.
장애를 수용하는 것 뿐만이 카운슬링의 기능이 아니고 사회의 시민으로서의 권리, 말하자면 소비자로서의 생활, 자립한 지역생활전반에 걸친 정보를 교환, 원조, 소개 활동 등을 포함한다.

ㄱ: 자기 신뢰의 회복을 위해서 자기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필 요로하고 있는지를 알아야할 것이다.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서 무엇이 방해하고 있는지를 인식하고 거기에 대한 자기의 기분이나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는 것이 감성의 해방이다. 감정해방이 충분히 된 다음에 재평가를 실시한다.  
재평가를 하면서 목표를 수정할 필요가 있고 다른 가능성과 희망에 보일 것이다.
ㄴ: 인간관계의 재구축을 위해서  
자기 이미지의 새롭게 함  
관계성의 재고와 재평가  
적극적인 서포터 관계를 카운슬러와의 사이에 만들어 놓은 것. 그것을 시작으로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  
ㄷ: 사회의 변혁 장애를 가진 우리들 자신이 지역 속에서 생활해가는 과정에서 주위의 의식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면서 살아가는 것에 의미가 있고 그것을 실제로 증명해가는 것이다.  

2. 동료상담할 때의 약속
ㄱ. 시간을 대등하게 할 것
ㄴ. 비밀엄수, 이야기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말 것
ㄷ. 부정하거나 비판을 하지 말 것
ㄹ. 조언이나 어드바이스를 하지 말 것

3. 기본적 방법  
ㄱ. 시간을 대등하게 나누어가지는 것.
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상대방이 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묵묵히 들어만 주는 것이 얼마나 기분이 좋은 것인지 느낄만큼 충분히 이야기들 들어주고 정확히 말하는 사람에게 신뢰하고 있고 주목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어떤 클라이언트라도 자연히 자신을 재평가하고 스스로 해결점을 자기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들어주는 어려움을 경험하길 바란다. 

4. 상담자의 역할과 해서는 안 되는 것
ㄱ. 클라이언트의 말을 경청하는 것 
ㄴ. 클라이언트를 신뢰할 것
ㄷ. 질문하는 것
ㄹ. 감정의 해방을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
ㅁ. 조언을 하지 말 것
ㅂ. 클라이언트의 문제에 같이 휩싸이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