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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모금함] 장애인스포츠 실업리그를 꿈꾸다. “우리이웃보치아리그”|
 글쓴이 : 우리이웃 | 작성일 : 16-05-16 14:01
조회 : 1,251  

장애인스포츠 실업리그를 꿈꾸다. “우리이웃보치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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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소개
 
 

  • 장애인 스포츠 보치아를 아시나요?
    보치아는 중증장애인들이 즐기는 스포츠 활동으로 동계올림픽의 컬링과도 유사한 경기로 두 팀으로 나누어 공을 표적구에 가까이 던지는 팀 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신체적으로 불편한 장애인도 홈통이라는 도구를 사용해 참여 가능하며, 현재 장애인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장애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 국가대표 양성에만 집중되어 있는 장애인 스포츠
    현재 국내에서 진행되는 장애인 스포츠 대회에는 장애인올림픽과 스페셜 올림픽, 그리고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장애인들이 참여하는 프로 리그처럼 많은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선수육성, 적극적 대중 홍보까지 연결되어지는 종목이나 리그가 없는 실정입니다.

    특히 장애인스포츠는 국가대표중심의 훈련에 집중되어 있어서 스포츠를 즐기려는 일반 장애인들은 함께 뛰면서 스포츠를 즐기고 싶어도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대회가 없어 장애인 생활스포츠의 대중화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때문에 국가대표가 아닌 보치아에 취미가 있는 장애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 대회와 우리의 보치아를 대중에 홍보할 수 있는 이슈가 필요합니다. 비장애인스포츠에 1부 리그, 2부 리그가 있는 것처럼 장애인 스포츠에도 각 클럽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생활체육리그를 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지향 씨와 은진 씨의 소망은 보치아가 대중화입니다.
    우리이웃 센터 김지향 씨와 박은진 씨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건강한 장애인의 스포츠 '보치아'를 즐긴다는 것입니다.
    두 분은 보치아라는 공통적인 관심사로 가깝게 지내다가 세상에 둘도 없는 행복한 커플이 되었습니다.

    지향 씨와 은진 씨는 뇌병변 1급의 중증장애인으로
    은진 씨는 휠체어에 앉아 손으로 보치아 볼을 던지고
    지향 씨는 손을 사용할 수 없어 홈통이라는 보조기구를 사용하여 턱이나 입으로 공을 던집니다.

    두 분은 매일 만나 보치아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실력을 키우기 위해 매진합니다.
    지향 씨와 은진 씨의 소망은 보치아의 생활 스포츠 리그가 활성화되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지향씨는 언젠가 은진 씨와 행복한 새신랑 새신부가 되어 결혼하는 날, 생활스포츠 보치아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해 함께할 수 있다면 가장 행복할거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지향 씨와 은진 씨의 소망,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 장애인 스포츠 보치아의 리그전을 열 수 있게 후원해주세요.
    우리이웃센터는 2015년부터 광주광역시 장애인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하여 함께 대회를 준비하고 실행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15년에는 작게나마 제1 회 우리이웃보치아대회를 열어 그 첫걸음을 내딛었고, 2016년에는 보치아 리그대회를 열어 장애인 전문가 스포츠와 생활 스포츠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 걸음을 발판삼아 2016년 광주광역시에는 전문가 팀과 생활체육팀 장애인선수 모두 합하여 47명으로 증가하는 비약적인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이어 많은 장애인선수의 참여하고 신진 스포츠인을 양성할 수 있는 리그의 운영과 대회 진행 비용의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보치아 대회에 참석한 장애인들
박은진 씨의 보치아 모습
홈통을 사용하는 지향 씨의 보치아모습 
보치아 대회에 참석한 장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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