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생활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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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생활(Independent Living)이란
일생생활의 모든 일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장애인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의 보조를 받으면서 장애인 자신의 삶에 대한 선택과 결정권을 갖으며 자립생활에 대한 성공과 실패까지도 장애인 스스로가 책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활개념을 위주로 하는 입장에서의 자립이란 스스로 먹고 입고 이동하며 일상생활의 동작을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했습니다.즉 두 시간 세 시간이 걸려서라도 자기 손으로 밥을 먹고, 옷을 입을 수 있으며 신변처리를 스스로 할 수 있어야하고 직업이 있어야만 자립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립생활이란 무엇이든지 혼자서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장애인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할 수 없는 부분은 보조자의 도움을 받아 내가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하며 오늘은 무엇을 먹고, 무슨 일을 할 것이며, 누구를 만날 것이며, 어디에 갈 것인지의 자기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자립이고 자립생활입니다.
선택이나 결정이 가능하다면 중증지적장애인에게도 자립생활이 가능한 것입니다.
자립생활 실천과정
가정 · 생활 시설 내 자립생활 교육 → 자조모임 → 세마나 · 토론회 → 자립생활 기술훈련(요리실습, 숙박체험, 자립생활 체험홈 생활) → 주택개조 → 살림장만 → 활동보조서비스 신청 → 지역사회 자립생활 시작